한라일보는 30일 오후 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 사장에 강만생 전 편집국장(51)을 선임했다.
신임 강 사장은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조선일보 기자, 연세대학교 및 제주대학교 강사를 지냈으며 한라일보 논설위원, 총무국장을 역임했다.
한라일보는 또 대표이사 부회장에 조재린씨(64)를 선임했다. 조 신임 부회장은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한일보 기자와 동부그룹 종합조정실장, 우성그룹 기조실 사장, 강원일보 서울지사 담당 사장대우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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