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비전(대표 이상오)은 900㎒ 발신자정보표시(CID) 유무선 전화기(모델 EV-3910·사진)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기존 전화기 디자인과 차별화한 스탠딩 수화기형이며, 메탈 패널과 컬러 대비의 고품격 인테리어 전화기다. 특히 900㎒ 40개 채널에 휴대폰에 사용되는 스카이 블루 대형 LCD를 휴대장치에 적용했다.
또 30개의 전화번호 기억과 LCD창에 표시된 전화번호로 전화를 거는 콜백(Call Back) 기능, 벨소리로 특정 전화번호를 3개까지 구별할 수 있는 VIP멜로디 기능이 있다.
이밖에 모닝콜, 최신 발신번호 검색(10개), 단축 다이얼, 다이얼 잠금, 정전시 일반 전화기 기능, 국외전화 및 700번 제어, 배터리 방전 경보, 고정·휴대장치간 내선통화 등의 기능도 있다. 소비자 가격은 15만9000원.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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