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개성공단 착공식이 30일 오전 11시 북한 개성 현지 1단계지구에서 남북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는 지난 2000년 8월 정몽헌 현대 회장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공단 조성에 합의한 지 3년 만이다.
이날 착공식에서 남측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공사의 김진호 사장과 현대 정몽헌 회장을 비롯해 민주당 정세균 정책위 의장·김옥두 남북관계특위 위원장 등 국회의원 6명, 조명균 통일부 교류협력국장·강교식 건교부 국토정책국장 등 정부 관계자, 김창성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규황 전국경제인연합회 전무·김영수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장·김동근 산업단지공단 이사장 등 재계 인사가 참석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8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9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