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민주당은 26일 향후 국가경제 성장을 주도할 신기술 개발과 관련, 차세대 성장동력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키로 했다.
민주당 경제활성화대책위원회(위원장 김근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김종갑 산자부 차관보, 노준형 정통부 기획관리실장, 박영일 과기부 연구개발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성장동력산업 육성지원분과 협의회’를 갖고 차세대 성장동력의 육성을 위해 오는 9월 정기국회에 ‘차세대 성장동력발전 기반조성에 관한 특별조치법’(가칭)을 제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강운태 의원은 “차세대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민관의 역량이 결집되고 체계적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필요성에 공감했다”며 “특별법의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달 초순 다시 협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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