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최근 논란인 하나로통신의 외자유치와 관련, 직접 간여하지 않고 시장에 따라 자율해결해야 한다는 것이 기본입장이라고 26일 밝혔다.
고광섭 공보관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LG측이 하나로통신 이사회에서 주장한 것 같은 내용을 우리부에 비공식적으로 알려왔다”면서 “하나로통신의 다음이사회에서 LG 입장과 외자쪽 입장을 비교형량해 회사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되기를 바란다는 게 정통부의 입장”이라고 말했다.
고 공보관은 “LG측의 제안이 아직 구체화하지 않은 상황이어서 실현가능성과 추진 방안을 현단계에서 논의하기는 이르며 상황 발생시 검토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정통부는 그러나 LG측이 정통부에 알린 시점과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기를 거부했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