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남성’의 상징이던 ‘왕년 스타’ 이대근의 전성시절을 다시 스크린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한국영상자료원은 오는 7월 7일부터 나흘 동안 이대근의 대표영화 5편을 모아 ‘한국의 명배우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초대전에는 ‘제3부두 고슴도치’를 시작으로 조용원과 김인문이 함께 출연한 ‘만날 때까지’, 정윤희와 연기호흡을 맞춘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연산군’ ‘석양의 10번가’ 등이 차례로 한편씩 상영된다.
한편 이대근은 68년 ‘제3지대’를 출발로 지금까지 270여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문의 (02)521-3147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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