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세금확정신고, 국가주관 자격시험응시 등 각종 민원을 온라인을 통해 처리토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전자정부 구축계획을 25일 발표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2005회계연도까지 부처별 웹사이트를 하나로 묶어 이용자의 편리를 향상시킬 방침이다. 또 각 중앙부처는 물론 지방자치단체에 대해서도 여권신청, 혼인신고 등의 업무를 온라인으로 처리토록 적극 권장할 계획이다.
일본 정부는 7월 말까지 여론수렴 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한 후 내년 예산에 시스템 구축비용 등을 반영할 방침이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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