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가 25일 일본 전자업체 소니의 신용등급을 ‘Aa3’에서 ‘A1’으로 한 단계 하향조정하고,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부여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무디스는 “디플레이션 압력을 받고 있는 소니의 일렉트로닉 사업은 향후 장기적으로 높은 수익을 기대하기 힘들다”고 지적하고 소니의 무담보 장기채권의 등급을 ‘A1’으로 낮췄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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