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회장 최헌규 http://www.spc.or.kr)는 기업들이 불법복제 소프트웨어(SW)의 사용 여부를 온라인으로 검사할 수 있는 관리 툴을 오는 26일부터 7월 3일까지 일주일 동안 무료로 제공한다.
K스카이B와 SPC가 공동으로 서비스하는 온라인 불법복제 예방시스템 ‘체키(Checki)’는 기업 서버에 보관된 각종 SW가 상용버전인지 무료배포판인지 상태를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SW다. SPC는 이미 한국전력공사 부산지사, 위덕대학교, 신구대학, BC카드, 사학연금관리공단 등에서 ‘체키’를 도입해 자체적으로 소프트웨어 사용실태를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체키’를 무료로 이용하려면 전용 웹사이트(http://www.checki.co.kr)에 들어가 간단한 회원등록 절차를 마치면 된다.
한편 SPC는 최근 SW 불법복제 유형이 오프라인에서 초고속 인터넷 환경을 통한 온라인 쪽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보고 개인간파일공유(P2P)와 스토리지 등에 관한 SW 불법복제 대응방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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