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후 일본사회를 이끌 차세대 리더들이 한국 체험에 나선다.
산업자원부는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과 공동으로 양국 차세대 인재들의 협력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우호·친선 협력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25일부터 9박 10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차세대 오피니언 리더’ 20여명을 초청하기로 했다. 신자부는 또 하반기중 우리나라에서 선발된 차세대 오피니언 리더 20명이 일본 정부의 초청으로 일본을 방문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내한하는 차세대 리더 20여명은 경제산업성·경단련·일본상공회의소·동양경제신문·일본방송협회·메이지대학·미쓰이물산·일본영상소프트협회 등의 소속이거나 이들 기관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인물들이다.
이들은 방문기간에 저명인사 초청 강연회 참석, 산자부 등 정부와 국회 방문, 대학생들과의 토론회, 일일교사 체험, 르노삼성자동차 등 주요 산업시설 시찰, 문화유적지 견학 등 우리나라의 다양한 현장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일본 차세대 리더들의 한국 방문은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한·일 차세대 오피니언 리더 교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뤄진 것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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