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중 CMOS 웨이퍼의 평균 가격이 1분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조사됐다고 EE타임스가 패블리스세미컨덕터어소시에이션(FSA)의 보고서를 인용, 보도했다.
이번 조사를 위해 FSA는 반도체 공장이 없는 업체(패블리스)와 종합반도체업체(IDM) 등 총 114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FSA 공동창업자 조디 셀톤은 “파운드리(반도체 공장) 활용도가 90% 미만에 머문 것을 감안하면 웨이퍼 가격이 오르지 않은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한편 조사에서는 패블리스가 IDM보다 고급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패블리스 주문은 13% 이상이 0.13미크론 공정인데 반해 IDM은 8%였다. 또 0.18미크론 공정의 경우 패블리스가 26%였으나 IDM은 18%에 그쳤으며, IDM의 대부분은 0.35미크론 공정을 주문한 것으로 밝혀졌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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