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시스템(대표 강재석 http://www.omnisystem.co.kr)은 최근 백송종합건설과 원격검침시스템을 공급키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총 3752가구가 입주하는 부산 센텀파크아파트 단지에 설치될 6억6400만원 규모의 원격검침시스템을 공급하게 된다.
이번에 공급하게 되는 원격 검침시스템은 아파트·오피스텔·상가·주상복합건물의 관리사무소와 세대 사이에 전용 통신선을 연결, 각 세대가 사용하는 전력·수도·온수·가스·난방 등의 사용량을 원격으로 검침하는 종합관리시스템이다.
한편 옴니시스템은 초소형 디지털 전력량계를 이용한 원격 검침시스템으로 국내 신축 아파트과 인텔리전트 빌딩을 주축으로 한 건설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최근 브랜드를 ‘엠시스(AMSYS:)’로 통합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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