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 근로감독관과의 대화

노무현 대통령이 23일 오전 전국 46개 지방노동관서 근로감독관 178명을 초청, 오찬을 함께 했다. 노 대통령은 노동행정 최일선에서 일하는 근로감독관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