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영주)은 조선대(총장 양형일)와 공동으로 21일부터 28일까지 광주영상예술센터(옛 KBS광주방송국)에서 ‘광주·전남영상전’을 개최한다.
‘4차원 여행’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의 영상문화 붐 조성과 인력의 저변확대, 지역 영상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영화와 애니메이션, TV 광고 등 영상작품이 소개된다.
싱글채널 영상작품은 다목적 2실에 설치된 4개 부스에서 독립적으로 상영되며 30여분 분량의 참가 작가 작품이 순차적으로 편집돼 있다.
영상설치 작품은 모든 면이 스크린으로 처리돼 입체영상을 체험할 수 있는 ‘케이브 가상현실(Cave VR)’을 포함 7개 작품이 다목적 1실에 설치된다.
김영주 원장은 “지역의 영상문화 파급과 함께 우수인력 배출 공급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영상전을 개최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국 규모의 영상제로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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