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대표 윤문석 http://www.oracle.com/kr)이 데이터베이스 사후관리 서비스를 내실화하기 위한 FLS(First Line Support) 제도를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FLS 제도는 전세계의 오라클 데이터베이스(DB) 재판매회사(reseller) 중에서 기술력이 뛰어난 업체를 선정·인증해 고객지원사업에 활용하는 것. 국내에서는 지난해 6월 유니트시스템즈와 한국산학공학이 FLS로 선정돼 1년 동안 시범운영됐으며 이달 말 이노라임·데이타헤븐·ITNC가 추가돼 총 5개의 FLS가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국내 5개 FLS들은 앞으로 중견·중소비즈니스(SMB)용 DB 고객들을 중심으로 한국오라클의 사후관리서비스를 대신하게 된다. 궁극적으로 한국오라클의 사후관리대행사로 활동하는 셈이다.
안병문 부사장은 “오라클의 책임아래 FLS 인증회사들의 사후관리서비스가 운영될 것”이라며 “국내 FLS 인증회사들에 대한 전폭적인 엔지니어링 교육지원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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