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지역 기업들의 해외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한 해외시장 개척 및 국제교류 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오는 7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중국 우한과 베트남 하노이에 경제통상국장을 단장으로 시장개척단을 파견하기로 했다.
시는 이들 지역이 개혁과 개방으로 시장규모가 급속히 확대됨에 따라 해외시장 판로 거점을 확보하고 지역수출업체 등에 대한 해외시장 동향을 파악, 제공할 방침이다.
시는 또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12개 업체가 참가하는 북미 시장개척단을 구성해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미국 애틀랜타·캐나다 뱅쿠버 등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 모두 5차례 하반기 해외전시·박람회에 참가하기로 하고 오는 28일까지 참가업체를 모집하기로 했다.
시가 모집하는 해외 전시·박람회는 △중국 광저우 종합박람회(9월중) △베이징 한국우수상품전(9월 25∼28일) △밀라노 정보통신박람회(10월 2∼6일) △센다이 테크노페어(10월 17∼18일) △독일 금형전시회(12월 3∼6일) 등이다.
시는 참가업체에 대해 상담장(전시장) 임차료, 왕복항공료 50% 등을 지원하고 신청업체 가운데 신규업체를 우선 참가토록 할 방침이다. 문의 광주시 국제통상과 (062)606-3142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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