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홈쇼핑에서 2003년 상반기 가장 인기를 끌었던 히트상품은 ‘해피콜 압력팬 세트’로 집계됐다. 이 제품은 120여억원·25만세트가 팔렸다. 이어 2·3위에는 ‘삼성 블루윈 에어컨’과 ‘로뎀 화장품’으로 각 100억원대의 매출을 올렸다. CJ몰에서는 ‘아이리버 MP3 플레이어’(30억원)가 최고의 히트상품으로 꼽혔으며 ‘코닥 이지쉐어 디지털 카메라’ ‘삼성 캐녹스 디지털 카메라’ ‘HP 복합기 오피스젯’ 등 정보통신 기기가 대거 상위에 올랐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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