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필(대표 신민규 http://www.anyfill.co.kr)은 자동인식 기술을 이용해 휴대폰 전기종을 충전할 수 있는 인공 지능형 휴대폰 급속 충전기(모델명 애니필)을 19일 선보였다.
회사측에 따르면 기존 휴대폰 급속충전기는 일정 전류를 20∼30분 일방적으로 공급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과전류로 인한 배터리 손상과 자동방전과 같은 문제가 발생했으나 이번 신제품은은 자동 스캐닝을 통해 배터리 잔량과 기종에 맞는 전류량을 차등 공급하는 데다 충전이 끝나면 자동으로 충전단자와 배터리를 분리하기 때문에 과전류와 충전 후 자동 방전을 원천적으로 제거했다.
애니필은 이 제품을 이번달 편의점, 병원, 공공기관 등에 공급을 시작으로 미국 등 해외시장에도 진출, 올해 10만대 가량을 판매할 계획이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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