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릭스=서울 강북지역 케이블TV SO인 이 회사는 매출성장 기대감으로 장초반 큰폭 상승하기도 했으나 상승폭이 둔화되며 소폭 오르는 데 그쳤다. 장중 한때 1만6200원을 기록,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지만 상승폭이 둔화되며 전날보다 1.36% 상승한 1만4900원에 마감했다. 이 회사는 특히 올해는 매출액 235억원, 순이익 47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나증권 민영상 애널리스트는 SO업체 중 큐릭스가 가장 유망한 종목이라며 목표가로 2만2000원을 제시했다.
◇스타맥스=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이 회사는 ‘매트릭스2’ 비디오 출시에 대한 기대감으로 지난 9일부터 연속 4거래일 상한가 행진을 벌였으며 13일 조정국면에 들어가 하한가까지 떨어진 이후 다시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었다. 18일에는 등락을 거듭하다 전날과 같은 1440원에 마감했다. 동양증권 최성희 애널리스트는 “매트릭스2 비디오 출시가 매출액에 기여하는 바가 있겠지만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펀더멘털이 근본적으로 개선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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