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 타깃마케팅이 효과가 상당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SK텔레콤이 5월 21일부터 이달 17일까지 포털서비스 드림위즈와 손잡고 드림위즈 메신저에 접속해 있는 사용자 중 1318세대를 타깃으로 프로모션한 결과 평균 10%에 이르는 클릭률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SK텔레콤은 자사의 팅 버디요금제에 대해 드림위즈 메신저 사용자 중 011과 017을 사용하는 1318세대 228만명을 대상으로 쪽지 브로드캐스팅을 내보냈으며 20만명이 넘는 사용자가 클릭했다는 것.
이 같은 결과는 일반 배너광고의 평균클릭률 0.2% 대비 50배가 넘는 비율로 메신저를 이용한 타깃마케팅이 상당한 효과가 있음을 입증한 것이다.
드림위즈 측은 “클릭한 사용자 가운데 온라인으로 요금제 전환을 신청한 비율도 만족스러운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 메신저를 이용한 타깃마케팅이 국내에서도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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