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의 적대적 인수합병(M&A) 공세로 ‘고객이탈’ 위협을 받고 있는 피플소프트가 이를 방지하기 위해 자사 고객들에게 ‘당근’을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넷에 따르면 피플소프트는 오라클의 적대적 M&A가 불거진 이후 동요하고 있는 고객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현금보상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는데, 앞서 오라클은 피플소프트 인수 후 피플소프트 제품을 더이상 공급하지 않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일부 피플소프트 고객들은 “피플소프트가 계약시 만일 오라클의 적대적 M&A가 성공하면 구매한 제품에 대해 환불 등 현금보상을 해주겠다고 제시했다”고 밝혔다.
스티브 스웨시 피플소프트 공공관계디렉터는 “주주와 고객의 이익을 최대화 하기 위해 고객 프로그램(전략)을 시행하고 있다”고 인정하며 구체적 내용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