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스테크놀로지가 비등록업체인 에프엠미래테크에 피인수됐다.
인투스테크놀로지는 17일 에프엠미래테크가 기존 최대주주인 이철수씨의 보유지분 156만9037주(20.38%) 중 120만주(15.58%)를 인수,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밝혔다.
주당 매매가는 3000원으로 총 매각대금은 36억원이다. 에프엠미래테크는 지난 2000년 설립된 회사로 인투스의 홍석완 이사가 대표이사로 등록돼 있다. 자본금은 8억8000만원이며 자산은 총 19억4855만원이다. 지난해에는 당기순손실 4억2944만원을 기록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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