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아이티비(옛 고려포리머)=지난달까지 누적 매출이 244억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의 7배를 넘어섰다고 밝히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17일 종가는 1815원이다. 회사측은 지난달까지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 31억원 대비 677% 증가했으며 이는 지난해 총 매출 128억원의 2배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초고속 인터넷 기반 양방향TV 셋톱박스를 비롯한 토털솔루션이 일본 등 해외시장에서 확고히 자리잡고 있으며 올해 들어서만 1400만달러 이상의 수출 계약성과를 거뒀다고 덧붙였다.
◇인바이오넷=자체 개발한 항암제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임상시험 허가를 신청했다는 소식으로 상한가를 기록, 2070원까지 상승했다. 회사측은 ‘인터류킨-2’의 독성시험 및 효력시험 등 모든 전임상 항목이 완료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임상시험 허가를 신청했으며 아직까지 독성 반응은 없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향후 7월중 임상시험을 시작할 계획이며 임상시험이 완료되는 내년 중에는 제품 출시가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날 바이오메디아, 엔바이오테크 등 바이오주의 동반상승을 이끌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
10
정부 “호르무즈 변수까지 기민 대응”…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