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엑스 커뮤니케이션스(http://www.webex.com)가 야후와 손잡고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인스턴트 메시징 서비스에 나섰다.
새너제이에 본사를 둔 웹엑스는 최근 자사 영상회의기술을 야후가 자사의 ‘메신저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에 통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야후 가입자들은 온라인 인스턴트 메시징을 데이터 공유는 물론 영상 및 음성통신으로 전환시킬 수 있게 됐다.
메신저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은 기업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유료 서비스다. 웹엑스테크놀로지는 1년 반 전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XP 메신저 프로그램에도 통합됐었다.
펄크럼글로벌파트너스는 이 소식으로 웹엑스에 대한 투자 의견을 ‘매도’에서 ‘중립’으로 상향조정했다.
분석가들은 영상회의시장 여건이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과 관련된 여행 우려 때문에 특히 아시아에서 2분기 첫 2개월 동안 호전됐다고 밝혔다.
<코니박기자 conypark@ibiz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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