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엑스 커뮤니케이션스(http://www.webex.com)가 야후와 손잡고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인스턴트 메시징 서비스에 나섰다.
새너제이에 본사를 둔 웹엑스는 최근 자사 영상회의기술을 야후가 자사의 ‘메신저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에 통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야후 가입자들은 온라인 인스턴트 메시징을 데이터 공유는 물론 영상 및 음성통신으로 전환시킬 수 있게 됐다.
메신저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은 기업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유료 서비스다. 웹엑스테크놀로지는 1년 반 전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XP 메신저 프로그램에도 통합됐었다.
펄크럼글로벌파트너스는 이 소식으로 웹엑스에 대한 투자 의견을 ‘매도’에서 ‘중립’으로 상향조정했다.
분석가들은 영상회의시장 여건이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과 관련된 여행 우려 때문에 특히 아시아에서 2분기 첫 2개월 동안 호전됐다고 밝혔다.
<코니박기자 conypark@ibiztoday.com>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6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