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감 도는 조흥은행

 조흥은행의 매각방침이 사실상 확정된 후 노조원들의 전산시스템 점거에 대비해 경찰병력이 서울 논현동 전산센터에 투입됐다. 경계근무중인 경찰병력이 출입자 확인 등 주변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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