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IBM(대표 류목현 http:/www.lgibm.co.kr)은 센트리노 기반의 보급형 노트북PC ‘씽크패드 R’ 시리즈로 고객만족부문에 선정됐다.
씽크패드 R 시리즈는 최근 대중적인 관심을 끄는 무선인터넷 기반 센트리노 기술을 채택하고 이 회사 고유기술인 ‘울트라 베이(Ultra Bay)’ 장치를 이용해 사용자가 언제든지 손쉽게 노트북의 사양을 조절하면서도 가격을 낮춰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노트북을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인 무게와 사용시간을 양립하기 위해서 사용자가 맘대로 기능을 조절하는 ‘맞춤형’ 컨셉트를 채택했다. 실제로 R 시리즈는 기본 배터리만으로도 6시간 동안 작동하며 고객이 장시간 사용을 원할 경우 울트라 베이의 추가 배터리를 설치하면 10시간까지 늘릴 수 있다. 또 ‘DVD-RW 콤보 드라이브’를 장착하면 AV용도로 최적화된 기능을 발휘한다. 대형 컴퓨터에 적용되던 핫스왑(hot swap)기능을 채용해 추가 배터리나 콤보 드라이브를 교체할 때 제품을 껐다 켜는 불편함을 없앴다.
R시리즈의 보급형 모델인 R40 2722KK1의 경우 펜티엄M 1.3㎓ CPU, 40GbHDD, 14.1인치 액정화면, 무게 2.7㎏에 313.0×254.9×38.9㎜의 사양을 갖추고 있다. 또 국내에서 제일 빠른 24배속 DVD-RW 콤보 드라이브를 장착해 대용량 데이터 백업작업시 매우 편리하다. LGIBM은 이 제품을 LGIBM 쇼핑몰(http://shop.lgibm.co.kr)에서 247만9000원에 판매하고 노트북PC 고객에게 14만5000원 상당의 옵션 배터리를 무상제공하는 행사도 진행중이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과 사용자를 배려한 인체공학적 설계구조를 갖춘 씽크패드 R는 출시와 동시에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어 LGIBM의 주력 노트북기종으로 떠올랐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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