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개 지역의 광역수도시설에 대한 지리정보시스템(GIS) 데이터베이스(DB)가 구축된다.
한국수자원공사(대표 고석구 http://www.kowaco.or.kr)는 17일 전국 4대 지역 광역수도시설 운영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역별 수도시설에 대한 GIS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한국수자원공사는 23.15㎢ 면적의 전주 및 부여지역의 수도시설을 시작으로 정읍 및 부안(20.95㎢), 일산 및 횡성(6.05㎢), 운문댐(5.57㎢) 등 4개 지역의 지하 수도시설을 차례로 조사·탐사, 지역별 시설물 DB와 수치지형도를 구축하게 된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는 최근 일부 지방자치단체 GIS 프로젝트에서 공동도급(컨소시엄) 계약의 주관사업자(주계약자) 선정을 놓고 불거진 항측업계와 시스템통합(SI)업체간 논란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주관사업자 자격을 ‘지하시설물측량업’을 등록한 업체로 출자비율이 가장 높은 업체라고 명시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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