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와 영국 BT가 영국에서 공동 브랜드의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고 C넷이 16일(현지시각) 밝혔다.
야후의 설립자인 제리 양은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은 채 다만 두 회사가 이 서비스의 사용료와 광고수익을 공유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서비스가 영국에서 이번 가을에 시작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야후는 수익 다변화의 일환으로 이미 미국과 일본에서 지역 전화업체인 SBC커뮤니케이션과 야후재팬을 통해 광대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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