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 http://www lgt.co.kr)은 이동통신서비스 품질부문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LG텔레콤이 지난 수년 동안 고객서비스와 품질향상에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다.
LG텔레콤은 고객의 불편을 우선 해결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고객의 입장에서 가장 신속하고 편리하게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품질경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회사가 추구하는 고객서비스는 충실함을 기본으로, 나아가 고객이 기대하지 못했던 또 하나의 서비스(원플러스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만족을 극대화한다는 방향이다. 영업현장에서는 고객과의 만남을 확실한 ‘LG텔레콤 고객으로 굳히기’ 기회로 십분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된 서비스, 책임지는 서비스, 감동을 주는 서비스로 다가가고 있다. 또한 고객이 서비스 현장에서 바로 평가하는 ‘서비스 평가표’를 통해 만족도를 확인하는 자기개선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원플러스 서비스로는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실제로 LG텔레콤은 단말기 제조업체의 사후서비스(AS)망이 취약한 지역에 대해 11개의 전문점을 구축, 지난 1월부터 019 PCS 가입자에게 최고의 고객만족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LG텔레콤 우수(VIP)고객이 휴대폰 고장시 제조사의 AS센터를 찾아가지 않더라도 도우미가 고객을 직접 방문, 임대폰을 무상으로 대여해주고 수리가 끝난 휴대폰은 배달까지 해주는 등 타사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LG텔레콤은 최근 ‘고객사랑경영(CCVP)’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호텔 수준의 서비스, 최고의 고객감동, 최상의 판매방법(스킬)을 위해 전문강사가 대리점을 순회하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덕분에 LG텔레콤은 지난해 갤럽 조사에서 이동통신사업자 중 대리점 분야에서 고객만족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LG텔레콤은 고객사랑경영을 통한 고객감동서비스로 800만 가입자와 브랜드 선호도 25%를 달성시키는 등 강한 회사로 만들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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