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대(http://www.postech.ac.kr) 기술이전센터(센터장 서판길 교수)는 국내 유일의 제3세대 방사광가속기와 정보통신연구소, 첨단공학연구소를 비롯한 20여개의 연구기관과 기업이 상호 연계된 산학연 공조체제를 기반으로 연구성과물의 사업화에 나서고 있다.
연구결과의 실용화를 위해 포스텍기술투자에서 200억원의 예산을 투입, 포스텍창업보육센터를 설립하고 10여개의 벤처기업을 보육 중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반 디지털 카메라에서 특별한 장비 없이 누구나 넓은 이미지를 쉽게 획득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이미지 모자이크 솔루션을 출품했다. 기존의 디지털 카메라는 화소와 화각 제한으로 넓은 이미지를 획득하기 위해 고가의 광각 렌즈를 사용해 왔다.
이 기술은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여러 장의 영상을 자동으로 붙여 한장의 넓은(파노라마) 이미지로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이다. 수직, 수평, 수직과 수평이 섞여 있는 사진을 자동으로 붙일 수 있으며 다양한 출력 방법을 제공한다. 또 별다른 조작 없이 파노라마 이미지를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다. 파노라마 생성시 사진의 밝기 변화가 있는 경우에도 이음새가 전혀 없는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한다.
벤처기업 일리시스와 공동 개발된 이 기술은 지난 1월 상용제품(i.VISTA)으로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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