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인식 핸즈프리 개발기업인 오픈홈(대표 김승희 http://www.handznix.com)은 음성명령만으로도 전화를 걸 수 있는 고기능 핸즈프리 ‘핸즈닉스’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 판매중이다.
이 제품은 버튼을 눌러야만 사용이 가능했던 기존 핸즈프리의 제한적인 기능에서 한단계 진보, 음성지시만으로도 통화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운전 중 통화시 핸즈프리 의무사용법(도로교통법 제48조 1항 11호)’이 다시 실효성을 갖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제품은 또 기존 음성인식기기가 한글만을 인식했던 것에 반해 전화번호와 단축다이얼까지 인식하는 음성 다이얼링 기능이 있으며, CPU 및 DSP칩을 사용해 기존 단방향 통신에 의한 단절현상을 개선, 100㎞ 이상의 고속주행시험에서도 노이즈와 울림현상 없이 통화가 가능하다.
특히 이 제품은 또 기존 핸즈프리의 문제점으로 지적돼 온 하우링(울림), 노이즈(소음), 에코(메아리) 현상을 해결해 통화감도를 크게 개선시켰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휴대폰 거치대에 휴대폰의 고정을 위한 자석을 사용하지 않았다. 기존의 자석식 휴대폰은 자석을 사용함에 따라 하우링이 발생하고 배터리 수명이 단축돼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이 회사의 김승희 사장은 “음성인식 기술 채택과 통화 품질의 문제를 해결함에 따라 차안을 실질적인 모바일 오피스(Mobile Office)로 만들 수 있다”며 “이에 따라 운전자의 업무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연말까지 국내시장에서만 10만대 가량의 판매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운전중 통화 금지 추세가 점차 확산되는 점을 고려해 내년에는 중국·유럽 등 해외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문의 (02)3444-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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