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이 지난 9일 삼성캐피탈 1년 만기 회사채 300억원을 인수한데 이어, 16일 3년 만기 회사채 500억원을 추가로 인수해 일반인과 기관투자가를 상대로 판매에 나선다. 이 회사 김성태 상무는 삼성캐피탈 회사채를 개인에게 판매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삼성전자가 지분의 75%를 갖고 있는 등 주주구성이 우량한 회사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삼성캐피탈이 카드사와는 달리 재무구조가 건전하며 주주사의 우수한 유동성으로 자본 확충이 용이하고 카드채 문제 또한 정부의 적극적 개입 등으로 호전되고 있다는 점도 인수를 결정한 이유라고 말했다. 메리츠증권의 공격적 인수 영업은 카드채 발행이 어려운 요즘 상황에서 이례적인 일로 다른 카드채의 발행을 촉발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6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9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10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