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부총리(가운데)가 16일 오전 이정재 금감위 위원장(오른쪽)과 함께 과천 정부청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노동조합의 반대나 불법파업 때문에 조흥은행 매각이 지연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이에 대해 오는 25일 총파업과 전산망 가동중단을 경고하고 나선 조흥은행 노조는 정부가 당초 약속을 어기고 일괄매각을 강행하려는데 대한 항의표시로 직원 7224명 사표를 이날 청와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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