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상무지구 신청사에 지역 전략산업인 광산업 등을 소개하는 ‘산업전시관’과 ‘종합홍보관’을 설치한다.
시는 이를 위해 이달말까지 현상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8월말까지 최종 입상작을 선정한 뒤 설치공사를 거쳐 내년 신청사 입주시기에 맞춰 공개할 예정이다.
신청사 1층 로비에 설치될 산업전시관에는 광통신부품과 소프트웨어 등 지역에서 개발된 우수상품이 전시된다. 또 종합홍보관에는 지역의 변화와 발전모습을 영상으로 형상화한 전시모형과 패널 등이 설치되고 영상관과 정보관도 함께 들어선다.
시는 전문 도우미를 배치해 시민 및 외부 관광객들에게 투자유치, 관광안내, 시정홍보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다기능 멀티공간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는 내년 하반기에 현 동구 계림동 청사를 서구 상무지구로 이전할 예정이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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