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텍(대표 서진구 http://www.kointech.com)과 창해소프트(대표 이민남 http://www.css.co.kr)가 국내외 건설용 전사적자원관리(ERP)시장을 공동으로 공략키로 하고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경쟁관계에 있던 ERP업체간 이뤄진 데다 일본시장을 주요 공략지역으로 삼고 있어 주목된다. 이로써 코인텍은 건설분야로의 영역확산, 창해소프트는 일본진출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게 됐다.
두 회사는 이달 중으로 코인텍의 닷넷(.NET) 기반 ERP인 ‘이글ERP’와 창해소프트의 건설 전문ERP인 ‘CSS ERP’의 일본 현지화 작업에 착수키로 했다. 코인텍은 자사의 일본지역 협력사인 미쓰이정보개발을 통해 통합솔루션의 공급을 추진, 올해말까지 가시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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