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와 KOTRA는 15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미주지역에 지방자치단체 및 KOTRA와 합동으로 투자유치단을 파견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합동투자유치단은 시카고·워싱턴·LA 등 3개 지역에서 KOTRA 무역관과 지역 유관기관의 협조를 통해 현지 투자가와 개별상담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상담회와 함께 개최되는 한국경제·투자환경 설명회에서는 현지의 사회간접자본개발 업체, 투자은행, 컨설팅업체 등을 대상으로 금융위기 이후 개선된 한국경제 및 투자환경과 참여정부의 투자유치 정책을 설명할 예정이다.
산자부 관계자는 “이번에 파견되는 투자유치단은 SOC와 지역개발 등 대형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추진돼 대규모 투자유치가 예상되며 과거와 달리 지자체들이 합동으로 참여함으로써 지자체 투자유치 활동의 내실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투자유치단에는 서울, 울산, 강원, 충남, 전북, 경북 등 6개 광역·지방자치단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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