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하계U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조해녕)와 KT 대구본부(본부장 이종수)는 13일 오전 본부 건물 2층에서 ‘U대회 종합정보처리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U대회 종합정보처리센터는 초대형 라우터 2대, 엔터프라이즈급 서버 26대, 방화벽 및 침입탐지시스템 등 80여대의 네트워크시스템 장비를 갖추고 대회와 관련된 종합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진은 U대회조직위 하진규 사무총장(가운데)과 이종수 KT 대구본부장(오른쪽)이 센터 운영직원으로부터 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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