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http://www.shinbo.co.kr)이 13일부터 고객이 인터넷을 통해 재무정보 등을 제출할 수 있는 ‘재무정보 전자적 수집(FING-SMB) 시스템’을 운영한다.
더존디지털웨어와 공동개발한 이 시스템은 신보와 거래하고 있는 고객이 신용보증 등 업무와 관련하여 제출하는 재무제표 등을 인터넷을 통해 송수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환경은 더존디지털웨어가 개발한 세무회계프로그램 ‘네오플러스’를 사용하는 기업들로 제한된다.
신보는 그러나 국내 80% 이상의 기업과 세무회계사들이 ‘네오플러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번 전자적 제출 시스템을 통해 많은 중소기업들이 디지털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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