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전문회사 썸엔터미디어(대표 최희송)가 대만 인스리아와 제휴를 맺고 아시아지역을 타깃으로 애니메이션 배급 및 캐릭터 라이선스, OST음반을 수출한다.
이번 계약으로 두 회사는 썸엔터미디어가 제작중인 26부작 3D 애니메이션 ‘네티비(Netibee)’에 대해 아시아지역 배급 및 캐릭터 라이선스 사업을 공동 추진하게 된다. 또 OST 음반, 게임, 출판 등 다양한 형태의 원소스 멀티유즈 사업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네티비’는 썸엔터미디어와 중국 CCTV가 공동으로 제작하고 있는 작품으로 국내에서는 오는 12월 KBS에서 방영되며 중국에서도 2004년 CCTV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썸엔터미디어와 제휴한 인스리아는 국내 드라마와 음반, 온라인게임, 출판 등 다양한 콘텐츠를 대만에 수출하며 한류 열풍을 주도해온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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