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모바일비즈니스 및 디지털콘텐츠 세미나

 한국 전자거래협회(회장대행 김동훈)와 일본전자상거래추진협의회(ECOM)는 11일 도쿄 ECOM 대회의실에서 ‘한일 디지털콘텐츠 및 모바일 전자상거래 세미나’를 열고 한일 양국의 모바일비즈니스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이날 세미나에는 양국의 모바일비즈니스 및 디지털콘텐츠분야 산·관·학 전문가 40여명이 참석했다.

<도쿄=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