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센터 솔루션업체인 제네시스텔레커뮤니케이션스(대표 위재훈)는 오라클과 제휴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제네시스의 콜센터 소프트웨어와 오라클의 고객관리(CRM) 소프트웨어를 통합제공할 예정이어서 이에 따라 양사 공통 고객사라면 고객 데이터를 보다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콜센터와 CRM 시스템을 함께 구축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사내 인력이나 컨설턴트를 별도로 투입해 애플리케이션 통합 프로젝트를 처리해야만 했었다”며 “그러나 이번 제휴로 통합 솔루션 제공이 가능해졌고 이에 따라 고객들은 좀더 간단하고 리스크를 줄이는 방식으로 작업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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