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력을 갖춘 셋톱박스 업체의 등록을 앞두고 코스닥시장에서 관련주들의 주가가 동반 상승했다.
10일 주식시장에서 한단정보통신과 현대디지탈텍은 각각 하루 전보다 10.2%, 8.29% 오른 6480원, 6400원으로 마감됐다. 휴맥스도 전일 대비 2.74% 상승한 1만6850원으로 장을 마쳤다.
11일 코스닥에 등록하는 이엠테크닉스는 셋톱박스관련 라이선스를 휴맥스에 이어 두번째로 많이 보유한 업체로 수출비중이 80%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위성방송 송출에 맞춰 국내시장에 진출했으며 삼성전자를 통해 스카이라이프에 셋톱박스를 공급하고 있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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