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남중수)는 디지털 잠금장치(도어록) 개발업체인 유럽전자(대표 허영희)와 제휴를 맺고 자사 ‘K머스’폰으로 문을 열 수 있는 서비스를 10일부터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K머스폰에 내장된 비접촉식(RF)칩이 RF플라스틱카드의 기능을 대신해 자동으로 문을 열 수 있는 원리다. 또한 K머스폰이 없으면 비밀번호를 직접 눌러 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K머스 도어록 제품을 별도 구입해야 하고, 휴대폰에 내장되는 칩카드를 발급사인 LG카드나 인터넷(http://www.k-merce.com)을 통해 신청한 뒤 휴대폰에 장착하면 된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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