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토리지텍(대표 김운섭)은 메인프레임 환경에서 고속으로 안정적인 데이터 처리를 지원하는 FICON(Fiber Channel based Connectivity)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테이프 드라이브 ‘T9840B’를 10일 발표했다.
T9840B 테이프 드라이브 신모델은 메인프레임 환경에서 데이터 접근성이 향상돼 100㎞ 이상의 장거리 데이터에 원활하게 접근하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또 기존의 ESCON(Enterprise System Connection) 채널에 비해 데이터 접근속도도 2배 이상 향상됐다.
한국스토리지텍은 메인프레임을 사용하는 기업들 사이에서 넓은 대역폭과 장거리 데이터 접근성을 제공하는 FICON 기술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만큼 T9840B 테이프 드라이브 신모델을 통해 IBM z시리즈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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