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이사 변경소식에 모처럼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9일 이 회사는 전거래일보다 160원(11.94%) 오른 1500원에 마감됐다. 거래량은 전거래일보다 배 이상 많은 215주를 넘었다. 한글과컴퓨터는 이날 열린 임시주총에서 백종진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신임 백 사장은 프라임벤처캐피탈 대표이사로 지난 5월부터 한컴의 경영에 참여해왔다. 한컴은 새 대표 선임으로 그간의 경영권 분쟁을 종식하고 새 출발을 모색할 수 있게 됐다. 백 사장은 “향후 사옥매각 등을 통해 자금을 충분히 확보, 기업발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크로바하이텍=PDP용 부품 국산화개발사업 참여소식에 힘입어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 회사는 지난 5일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한 데 이어 9일에도 170원(11.72%) 오른 1620원에 마감됐다. 크로바하이텍은 산업자원부 주관 ‘PDP용 TCP 어셈블리 부품의 국산화’ 개발사업에 삼성SDI와 공동 개발사업자로 선정됐다고 지난 5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공동 사업자인 삼성SDI와 크로바하이텍은 앞으로 3년간 정부기술개발자금을 받게 된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2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3
“용량 부족 때문에 스마트폰 사진 지울 필요 없다”...포스텍, 광 데이터 저장기술 개발
-
4
단독SK-오픈AI 합작 데이터센터 부지 '광주 첨단지구' 유력
-
5
폭등 속도만큼 폭락 속도 빨랐다…코스피 10% 급락
-
6
아이폰18 출하량 20% 줄어든다
-
7
삼성전자, 갑질 의혹 전면 부인…“법 위반 사실 전혀 없다”
-
8
정부 “환율 1466원·코스피 7% 하락…이상 징후 발생 시 100조 투입”
-
9
속보코스피·코스닥, 폭락에 서킷브레이커 발동…올해 처음
-
10
금융위, 중동발 증시 변동에 '100조원+α' 가동…피해기업 13조3000억원 지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