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위원회는 지식발전소와 한우티엔씨 등 2개사가 지난주(2∼7일) 코스닥등록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9일 밝혔다.
지식발전소는 인터넷포털사이트 엠파스를 운영하며 지난해 매출 133억원, 순이익 54억원을 기록했다. 최근 장외시장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끌고 있으며 주당 예정발행가는 액면가 500원에 9100∼1만1400원이다.
콘크리트 펌프트럭 등을 제조하는 한우티엔씨의 작년 매출액은 744억원, 순이익은 21억원이었다. 주당 예정발행가는 1300∼1700원이고 액면가는 500원이다.
코스닥위원회는 이들 기업이 등록 예비심사를 통과하게 되면 오는 9월중 공모를 거쳐 9∼10월경 코스닥시장에 등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11일에는 한국툰붐 등 5개사의 코스닥시장 등록 여부가 가려진다. 5사는 한국툰붐(멀티미디어 SI), 고산(김치냉장고 부품), 에쎌텍(LCD 장비), 휴비츠(자동 검안기) 등 벤처기업 4사와 일반기업인 아진종합식품(음식료품 제조)이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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