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응용생물공학부 박노동 교수 연구실과 공대 응용화학공학부 조성준 교수의 연구실이 최근 국가지정연구실(NRL)로 신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두 교수는 다음달부터 오는 2008년 6월까지 5년간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으로부터 각각 12억1300여만원, 13억9000여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박 교수는 이번 정부 지원을 통해 새로운 생물학적 처리법을 개발해 키틴 키토산 등 글루코사민당류를 환경친화적으로 생산할 계획이다.
조 교수는 미래의 에너지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수소에너지를 사용하기 위한 복합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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