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행장 김정태)이 지난 7일 대전시 유성구 지족동에서 대전콜센터 기공식을 가졌다. 국민은행 대전콜센터는 대지면적 3383평,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내년 11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국민은행은 이번 대전콜센터 신축으로 대전시가 콜센터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는 동시에 내년 준공시에는 800여명의 신규 고용창출 효과로 신행정수도 이전 계획으로 상승해 있는 지역경제 분위기에 한층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국민은행은 현재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소재 서울콜센터와 대전시 서구 둔산동 소재 대전콜센터를 임차로 운영하고 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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