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결산법인 5개사가 9일부터 13일 사이 배당금을 지급한다.
7일 증권예탁원은 대신증권·메리츠증권·신영증권·하나증권·한국주철관공업 등 3월 결산법인 5개사가 실질 주주들에게 총 554억원의 배당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세종증권이 203억원의 배당금을 지급했으며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3월 결산법인들이 배당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다음주에는 동원증권·서울증권·유유·국제약품공업 등 기업이 배당금 지급 계획을 갖고 있다.
한편 예탁원이 올해 배당금 지급 일정이 정해진 3월 결산법인 15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들 회사의 배당지급 기간은 평균 18.9일이며 이는 지난해 12월 결산법인의 24.2일보다 5.3일, 지난해 3월 결산법인의 20.6일보다 1.7일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주 배당금 지급 회사 및 배당금 규모는 다음과 같다.
△대신증권(349억원) △메리츠증권 (45억원) △하나증권(76억원) △신영증권(48억원) △한국주철관공업(36억원)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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