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최신 디지털 가전을 제일 먼저 만나 볼 수 있는 곳.
테크노마트 3층에 자리잡은 ‘LG디지털플라자’가 바로 그곳이다.
경환전자(대표 김수완)가 운영하는 이곳은 테크노마트가 개장한 98년 처음 문을 연 이후 줄곧 고품격 최신 매장을 지향해왔다.
그래서인지 매장안에는 엑스캔버스 디지털TV, 디오스 냉장고, 트롬 세탁기 등 LG전자의 주력 디지털가전 중에서도 최신 모델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특히 50여평 공간에서 최신 디지털가전을 안방에서 시청하듯 편안한 자세로 구경할 수 있도록 넓찍한 동선과 밝고 편안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고급스럽게 단장했다. 또 내부공간은 집안 거실처럼 편안한 소파가 자리잡고 있다. 뿐만 아니다. 단정한 복장을 한 6명의 점원들도 고객들을 내집을 찾아온 귀한 손님처럼 정성껏 대해준다. 따라서 이곳을 찾은 고객들은 당장 제품을 구입하지 않더라도 나중에 꼭 다시 찾아온다는 것이 매장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대리점은 LG전자 대리점 중에서도 단연 매출이 많은 딜러점이다. 그러나 이곳에서 발생하는 매출은 경환전자 전체 매출의 8%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이 매장이 경환전자와 LG전자의 주요 매장으로 꼽히는 것은 LG전자의 최첨단 디지털가전을 가장 먼저 선보이는 곳이기 때문.
즉 테크노마트 LG디지털플라자는 소비자들이 어떤 상품을 좋아하고 구매하는지 확인하는 ‘안테나 숍’ 역할을 하는 곳이다.
김수완 경환전자 사장은 “테크노마트의 LG디지털플라자는 소비자들이 LG전자의 새로운 상품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장소”라며 “앞으도로 LG전자의 최고 대리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02)3424-3114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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